코로나 소상공인 5차 지원금 신청

코로나 소상공인 5차 지원금 신청을 위해 정부는 2차 추경예산을 통해서 100만명이 넘는 소상공인에게 희망회복자금으로 3조 3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3조3천억원
• 소상공인 113만명 대상
• 손실보상 6천억
• 신용카드 캐시백 1조 1천억

정부차원에서 코로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보상해주려고 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5차지원금 신청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 코로나로 인하여 피해규모가 큰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지원
• 업종별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100만 ~ 300만원 지급
• 온라인 신청

국세청에 등록되어 있는 소상공인 사업자를 기준으로 매출액이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사업체로 2021년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금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수도권등 전국단위로 퍼져가는 거리두기 4단계 여파로 인하여 100만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의 영업규제속에 더이상 손실을 두고볼수 없기에 영업제한을 당했던 소상공인 43만명에게 부가세 납부기한을 9월로 변경하는등 세세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상공인 5차 지원금

 

일시적으로 현금자산이 돌지 않고 있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에게 최대한 현금 융통성을 확보해준다는 방침이며, 곧있을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손실보상법안을 필두로 코로나 소상공인 5차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900만원까지 지급할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5차지원금 

 

 

• 2020년 8월이후 1회의 집합금지, 영업제한등의 행정명령 대상 소상공인
• 2019년 이후 매출 감소되었다면 지원기준에 부합

 

2020년 8월 이후로 1번이라도 집합금지나 영업제한등의 행정명령을 받았거나 경영위기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또는 소규모 기업 113만명을 지원합니다. 유흥업종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가장 많은 영업장 타격을 맞은 상황이기에 최대 900만원까지 소상공인 5차지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음식점등의 영업제한등은 최대 500만원 , 여행업 또는 경영위기에 해당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300만원까지 5차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확인증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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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 보상

 

 

• 7월이후의 집합금지, 제한조치로 인한 손실 대상
• 사업소득 감소분만큼 지급 예정

기존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를 2021년 상반기에 받아보신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은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기존의 버팀목자금을 받았던 형식과 동일하게 해당 5차 지원금 문자를 보내어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신청 대상 , 프리랜서 , 기초생활수급자 , 금액, 신청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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